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LG씨엔에스, 클라우드·AI 기반 논캡티브 성장" [모닝 리포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만원 제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오강호·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LG 씨엔에스(CNS)에 대해 "성수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2026년 성장 기대가 확대되는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제시했다. 연구원들은 공공·민간 프로젝트 수주 증가와 그룹사 프로젝트 안정화, 스마트엔지니어링·디지털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실적 반등을 핵심 포인트로 제시하며 주가 우상향 관점을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LG CNS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 추정치 기준으로 매출액은 10%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부합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사업별로는 디지털비즈니스가 5% 증가했고, 클라우드&AI는 7% 감소, 스마트엔지니어링은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RX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LG CNS(LG씨엔에스) 상장식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02.05 mironj19@newspim.com

2025년 주요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AI의 경우 해외 신공장 구축 사업 완료로 일시적 매출 감소가 있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7% 증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수요가 확인됐고, 캡티브(그룹사) 투자 위축 우려에도 영업이익 8% 증가, 영업이익률 9.1%(0.5%포인트 상승)를 달성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원들은 2026년을 "수주 확대 → 수익성 개선 → 밸류에이션 재평가 타이밍"으로 판단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에 따른 수주 증가, 방산·조선 등 전방 시장 진입 확대,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 확대를 주요 동력으로 제시했다.

산업 특성상 레퍼런스 확보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가운데 LG CNS가 약 39~50% 수준의 높은 논캡티브(외부 매출) 비중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경쟁사 평균 논캡티브 비중은 20~30% 수준으로 추정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목표주가는 9만1000원으로 8% 상향했다.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은 18.4배를 적용했으며, 기존 19.3배에서 5% 하향한 수준이다. 글로벌 IT서비스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0% 할인한 멀티플로, 2025년 클라우드&AI 사업부를 제외한 스마트엔지니어링·디지털비즈니스 등 성장성 둔화가 조정 요인으로 제시됐다.

주당순이익(EPS)의 경우 기존 2025년 4343원에서 2026년 4955원으로 적용해 14% 상향했다. 연구원들은 AI 수요 확대 구간에서 LG CNS가 대표 IT서비스 업체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