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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AI 대전환 대응 속도…선도도시 도약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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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조직·조례·추진위 구축…피지컬 AI 중심 산업 전략 강화
스마트도시·인재양성·국립과학관 연계해 체감형 AI 확산

[전주=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산업과 행정을 아우르는 기반을 구축하고, AI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AI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체계와 제도, 실행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도와 조직 정비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7월 'AI산업팀'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피지컬 AI TF팀'을 추가 구성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관련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AI 관련 포럼 모습[사진=전주시]2026.01.27 lbs0964@newspim.com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AI 산업 육성과 활용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책 집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해 10월 '전주 AX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원회는 산·학·연·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정책 방향 설정과 기업의 AI 전환 자문 등 AI 정책 전반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직 내부 역량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리더를 위한 피지컬 AI' 특강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29일에는 전주시정연구원과 함께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열어 미래 도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도 확대 중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와 함께 '피지컬 AI 선도모델 수립 및 기술검증(PoC) 사업'에 참여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국가공모사업인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에도 참여해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평가 기반을 지역에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AI 기반 초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고, 2020년부터 추진 중인 AI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AI·블록체인·빅데이터 분야 인재 2413명을 양성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AI 미래모빌리티 국립전문과학관' 건립도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국가예산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타당성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면서 유치 준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G-Town)에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센터' 조성에도 도전해 실증과 체험이 결합된 AI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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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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