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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노벨과학상 수상국 찾아 '교육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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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교사 '교수법 연수' 진행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듣는 대전 교사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1.27 jongwon3454@newspim.com

시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과학 교사들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또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Victor R. Lee) 교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 기간 중에는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과학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형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창의적 문제 해결 교육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디스쿨을 찾아 학생 중심 과학교육 모델을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며, 다음 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역 내 과학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교사들이 세계적인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은 대전 과학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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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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