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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550억원 규모 융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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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차등 지원과 우대자금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시는 상반기 550억 원, 하반기 450억 원 등 연간 총 1000억 원 규모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업체별 융자 규모는 매출액에 따라 3억 원 미만 기업은 2억 원, 20억 원 이상은 9억 원의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이자 보전율은 일반자금 2.5%, 우대자금 3.5%이며, 상환은 '3년 거치 1년 4회 균분상환' 또는 '4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제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중소기업협동조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이 해당된다. 우대자금은 ▲직접 수출기업 ▲바이오·실크 등 특화산업 ▲항공우주·세라믹 등 전략산업 ▲최고경영자상 수상기업 ▲모범 장수기업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기업의 관외 이전 시 이차보전금 지급을 중단하는 조항이 신설돼, 진주 지역 내 기업 활동을 장려하는 제도로 강화됐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 한도·금리를 사전 상담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기업통상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취급 기관은 BNK경남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진주저축은행 등이다. 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 강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수출기업 브랜드마케팅 지원사업'(3월 공고 예정)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국내·해외 규격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 등이다. 아울러 ▲수출상담회 및 무역사절단 운영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국제 박람회 참가 ▲수출물류비·해외지사화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경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테크노파크, 진주AI무역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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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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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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