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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글로벌 축제·도민체전으로 '문화·체육 강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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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세계화 원년' 선언… 도민체전·체류형 관광지로 군민 활력 견인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를 문화·체육·관광 융합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비상에 나선다.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는 도민체전과 글로벌 축제를 연계해 '활력 넘치는 문화·체육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음성 산림레포츠단지 조감도. [사진=음성군] 2026.01.23 baek3413@newspim.com

◇ 축제로 확인한 '브랜드 파워'

음성군은 지난해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세대를 잇는 감동 콘텐츠로 32만 819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경제효과는 221억 원으로, 전년보다 68억 원 늘었다.

올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세계화 첫발을 내딛는다.

농산물 통합축제 '음성명작페스티벌'*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 총 경제효과는 932억 원에 달했다.

'음성명작' 브랜드는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 13년 만의 도민체전 개최

올해 음성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체전으로, 165만 도민이 참여하는 충북 최대 스포츠 행사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에 맞춰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음성실내테니스장,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등을 조성하며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음성명작페스티벌 경제효과. [사진=음성군] 2026.01.23 baek3413@newspim.com

◇ 체류형 관광지 조성 속도

관광 분야에서는 '머무는 음성'을 목표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삼형제저수지 들레길과 이음길을 완성하고, 원남저수지 체험휴양단지, 맹동·소이 국가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힐링·치유 관광지로 성장시킨다.

또한 봉학골 지방정원, 산림레포츠타운, 맹동 치유의 숲 등 산림과 수변 공간을 연결해 중부권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도민체전과 글로벌 축제,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이 즐겁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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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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