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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춘계랠리 견인 핵심 주축① 실적 점프 기대 '경기민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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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춘절 전후로 등장, A주 상승장 '춘계랠리'
춘계랠리 견인 주축노선 중 하나 '경기민감주'
2026년 주목할 경기민감 테마 3대 투자방향
올해 순이익 10배, 5배 상승 기대 경기민감주

이 기사는 1월 22일 오후 3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춘계 랠리(春季行情)'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기민감주(시클리컬)+기술성장주' 양대 트랙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춘계 랠리란 1월의 시작과 함께 매년 춘절(중국의 음력 설)을 전후한 1~3월에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연출되는 강세장을 지칭하는데, 과거 춘계 랠리 선례에 따르면 주로 기술 성장주와 일부 경기민감 영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현지 증권기관 또한 1분기 주목할 투자노선으로 이들 두 가지 영역을 꼽는다. 특히, A주 상장사들의 2025년 연간 실적 발표가 집중되면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고성장 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기관이 주목하고 있는 잠재 고성장 기술주 리스트를 소개한 데 이어,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경기민감주 리스트를 통해 투자기회를 사전 점검해보고자 한다. 

<A주 실적 장세로의 회귀① 상승탄력 높아질 '고성장 기술주'>, <A주 실적 장세로의 회귀② 상승탄력 높아질 '고성장 기술주'> 기사 참고.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춘계랠리 견인 핵심노선 '경기민감주'

보세라펀드(博時基金∙BOSERA)가 과거 선례를 분석한 결과, '춘계 랠리'는 통상 △통화정책 완화 △뚜렷한 성장 개선 기대감 △대형 이벤트의 촉발 등 세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했다.

1월 현재는 성장 개선 기대가 뚜렷하진 않지만 위안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산업 측면의 촉매에 대한 기대도 일부 존재해 '춘계 랠리'를 유도할 비교적 강한 동력이 나타날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구조적으로는 과거 '춘계 랠리' 장세는 주로 기술 성장주와 일부 경기민감 영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던 만큼, 올해에도 두 투자노선에서 상승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관의 관측이 나온다.

경기민감 업종이란 거시경제 사이클과 함께 변동하는 업종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업스트림에 속하는 원자재(자원) △미드스트림에 속하는 제조 △다운스트림에 속하는 소비 △금융 등 4대 분야를 포괄한다.

더욱 세부적으로는 △업스트림 : 비철금속, 석탄, 석유, 귀금속, 건축자재 △미드스트림 : 화학, 기계, 철강, 전력설비, 산업기계 △다운스트림 : 자동차, 가전, 식품·음료, 선택소비, 고급 서비스 △금융 : 은행과 비은행금융(증권 및 보험)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22 pxx17@newspim.com

◆ '경기민감주 상승세', 2026년 지속 기대

2025년의 경우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정책이 심화되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바닥을 찍고 반등하면서, 경기민감 업종 전반의 성과가 비교적 강했고 A즈 시장의 벤치마크 지수를 뚜렷하게 상회했다.

그 중 비철금속 섹터가 연간 상승률 90%를 넘어서며 경기민감 섹터 중 가장 우수한 흐름을 보였고 화학, 기계, 전력설비 등의 업종도 양호한 상승세를 연출했다.

현지 증권사 다수는 2026년에도 이러한 경기민감 테마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보세라펀드의 천아오(陳奧) 수석 애널리스트는 2026년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출발점이 되는 해로 경기민감 업종은 비교적 좋은 자산배분 가치가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민감 업종 중에서도 다음의 세 가지 방향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첫째, 생산능력 정리 및 이익 회복이다. 현재 화학, 건축자재, 기계 등의 업종에서 건설 중인 공정 규모가 역사적 저점에 위치해 있는 만큼 자본지출의 변곡점이 점차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

둘째, 내수 회복이다. 식품·음료(유제품·맥주)와 서비스 소비(호텔, 면세 등)는 CPI 회복과 함께 물량과 가격이 함께 개선될 여지가 있다.

셋째, 정책 호재다. 부양책이 집중되는 부동산 등 관련 업종에 단기적 기회를 제공해 단계적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설비 교체 보조금 정책, 친환경 전력 투자 등도 관련 경기민감 업종에 지속적인 지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수 있는 경기민감 업종 투자방향으로는 우선 비철금속을 꼽았다. 비철금속은 AI가 고속 발전하고 자본지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그 수요가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 또한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하면 해외 유동성 완화가 비철금속 가격에 비교적 탄탄한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 중국 경제의 내수 회복 탄력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업종으로 화학, 보험, 교통운수를 언급했다.

아울러 고배당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며, 장기금리가 낮은 수준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안정적 배당의 논리가 계속 실현되면서 은행·석탄 같은 경기민감 업종이 자금, 특히 기관 자금의 선호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주 춘계랠리 견인 핵심 주축② 실적 점프 기대 '경기민감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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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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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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