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2500억 목표 협력 강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제1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 및 전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정부·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총 57개 사업 6021억 원 규모로, ▲농촌협약사업(북부권, 430억 원)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310억 원) ▲2027년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20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737억 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01억 원) 등이다.
군은 신규 사업 포함 122개 사업에 국·도비 2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지속 방문하며 예산 반영을 추진한다.
진병영 군수는 "국·도비는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업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