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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본격 준비 돌입… 5월2일 개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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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대 총장 위촉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문화·예술·언론·지역사회 등 각계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축제 주관, 행사계획 확정, 예결산 승인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한다.

21일 경남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사진=진주시] 2026.01.21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전위원회는 올해 축제 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위원장에는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안 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로 LG전자 사장과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한 기술경영 분야 전문가다.

안승권 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전통예술 축제"라며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25회 진주논개제'는 헌다례, 신위순행, 의암별제, 진주검무공연 등 전통의례를 중심으로 개막 교방 퍼포먼스, 솟대쟁이 공연, 교방 플레이존·교방 스튜디오 설치 등 현대적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의 정신과 교방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대표 축제"라며 "역사적 의미와 축제의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제전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축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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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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