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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 "통일교·신천지 쌍특검, 합의 안 될 것...검경 합동 수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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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기자회견
"겉으론 하는 척 하지만 수사 하지 않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통일교 특검과 신천치 특검 별도 추진에 대해 "합의가 안 될 것"이라며 검찰과 경찰에 합동 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교, 신천지 특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하자고 말은 하는데 이런저런 꼬투리를 붙여서 협상 자체를 계속 지연시킨다. 통일교만 하자고 했다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니 신천지도 하자. 그런데 따로 하자. 그거 왜 따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그 다음에는 누구를 특검할지 싸울 것. 추천 방식을 가지고도 밤 샐 것"이라며 합의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어 "그렇다고 (속된말로) 특검을 날치기할 수도 없다. 특검이 될 때까지 일단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며 "수사권 어쩌고 불신도 있고 해서 검경 합동으로 하라고 지시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 결정이 국회에서 나면 그때 넘기면 된다. 그때까지 안하고 기다릴 수 없다"며 "수사를 안 하는 게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신천지가 오래전부터 정치개입 했다는 개입 근거가 나온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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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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