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5% 성장 달성에 소폭 상승...재사용 로켓 섹터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4114.00(+12.09, +0.29%)
선전성분지수 14294.05(+12.97, +0.09%)
촹예반지수 3337.61(-23.41, -0.70%)
커촹판50지수 1506.86(-7.21, -0.48%)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지난주 조정을 보였던 중국 증시는 19일 소폭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이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 5%를 달성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상승한 4114.00, 선전성분지수는 0.09% 상승한 14294.05, 촹예반지수는 0.70% 하락한 3337.6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지난해 GDP 성장률이 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지난해 GDP 성장률 목표로 설정했던 '5% 내외'를 달성한 것이다. 또한 2024년에도 성장률 5.0%를 기록했던 만큼, 지난해 성장률 둔화를 막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이날 발표한 경제 데이터는 중국 경제의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지난해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에는 5.4%, 2분기 5.2%, 3분기 4.8%에 이어 4분기에 4.5%로 둔화됐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들어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중국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난해 12월 중국의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에 그치면서 3년 만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최저치다. 중국의 소매 판매 증가율은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지난해 고정 자산 투자액 역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하더라도 전국 고정 자산 투자액은 0.5% 감소했다. 민간 투자액은 6.4% 감소했고, 부동산 투자를 제외한 민간 투자는 1.9% 감소했다.

또한 지난해 중국의 출생아 수는 792만 명으로, 2021년의 954만 명에 비해 162만 명 감소했다. 이는 16.9% 급감한 수치다.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는 5.6명을 기록했으며, 블룸버그는 이 수치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수립 이후 최저치라고 평가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이날 특징 주로는 항공우주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주딩신차이(九鼎新材), 웨슈쯔번(越秀資本), 베이모가오커(北摩高科)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국영 항공우주기업인 중국항천과기그룹이 개발한 장정(長征) 12B(CZ-12B) 로켓이 둥펑(東風) 상업 우주 혁신 시험구의 발사 부스에서 정식 점화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대거 상승했다. CZ-12B는 재사용 로켓으로 설계됐다. CZ-12B가 사실상 발사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발사 후 회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회수에 성공하면 중국 최초로 재사용 로켓 회수에 성공하는 셈이다.

레저 관련 주도 상승했다. 다롄성야(大連聖亞), 주화뤼유(九華旅游)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부터 중국 춘제(春節) 기차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춘제 기간 동안 열차 이용객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춘제 연휴 기간 동안 관광업이 대거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이날 기차표 예약 개시와 함께 대부분 피크타임의 열차표 예약이 마감됐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05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7.0078위안) 대비 0.0027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박수현, 민주 충남지사 후보 확정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이기고 민주당 후보가 된 박수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인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맞붙게 됐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4-15 18:24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