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보성군, '인구 골든타임' 잡는다…지방소멸대응기금 294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일자리·교육 삼각축…생활인구·청년인구 확대"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삼은 2026년에 총 294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청년·일자리·교육 중심의 전략 추진에 나선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실행계획'은 "미래를 그린(Green)! 녹차밭 위에 미래를 그린 꿈, 보성의 미래를 열다"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생활 인구 3000명 증가▲청년 인구 500명 증가▲주민 만족도 30점 이상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보성군 청사 [사진=보성군] 2026.01.19 chadol999@newspim.com

보성군은 인구 순유입(+380명, 1995년 이후 첫 증가), 합계출산율 1.2명(전국 17위), 출생아 수 12.7% 증가 등 인구 반등의 조짐에 따라 투자를 확대한다. 특히 벌교고의 대학 입시 성과 향상(서울대 2명, 의·치대 10명)과 학교 전입 지원 확대(전년 대비 3.3배) 등 교육 분야에서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2년부터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보성프롬나드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 '녹차마을 워케이션' 등 9개 사업에 245억 원을 투입해왔으며 올해는 총 49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9건을 추가로 추진한다. 신규 사업에는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보성 마을 집사, 청년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등이 포함된다.

핵심 전략은 청년 거점 고도화다. 보성프롬나드 조성사업(70억 원)과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25억 원)을 연계해 창업 거리, 소통광장, 청년마켓 등 청년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10억 원)를 통해 꼬막 자원 회복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만 1~18세, 월 20만 원)과 장학사업, 관외 학생 전입 장려금 등 교육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2027~2031년을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