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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교체 출전…'무패 선두' 뮌헨, 라이프치히 5-1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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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민재가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RB 라이프치히를 대파하며 분데스리가 무패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5-1로 대승을 거뒀다. 개막 후 18경기 연속 무패(16승 2무)를 기록한 뮌헨은 승점 50으로 선두를 지켰다.

[라이프치히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오른쪽)이 18일 라이프치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역전 결승골을 넣은 뒤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1.18 zangpabo@newspim.com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41분 이토 히로키와 교체 투입됐다. 직전 쾰른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마수걸이 골까지 터뜨렸던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선 체력 안배에 초점을 맞췄다. 이미 4-1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수비 라인을 안정시키며 남은 시간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뮌헨은 전반 20분 라이프치히 호물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내내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고전한 뮌헨은 0-1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들어 전술 변화를 통해 흐름을 바꿨다.

후반 5분 세르주 그나브리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뮌헨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마이클 올리세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해리 케인의 역전골을 시작으로 연속 득점이 이어졌다. 뮌헨은 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라이프치히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김민재는 짧은 출전 시간에도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경기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병행하며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는 김민재는 이날 로테이션 속에서도 경기 감각을 유지하며 후반기 대비에 나섰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승점 차를 11점으로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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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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