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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국회서 행정통합 공청회…성장 모멘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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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과감한 재정 확대, 강력한 권한 이양 필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광주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양부남·김원이·안도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 [사진=전남도] 2026.01.15 ej7648@newspim.com

공청회는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학계와 국회 입법지원기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남이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역 성장 기반이 지속해서 약화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초광역 단위의 행정·산업·생활권 통합을 통해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에서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높아진 시도민의 통합 찬성 여론, 당 차원의 강력한 추진 동력이 맞물리면서 행정통합이 속도를 낼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며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과감한 재정 확대와 강력한 권한 이양을 제도적으로 담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한 성과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재정 구조와 함께 AI·에너지·문화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키울 실질적 권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이 몰리고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특례와 함께 의과대학 신설, 공항 이전에 따른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의 오랜 과제도 차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만큼, 행정통합 역시 그 방향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속도감 있게 논의를 이어가되, 앞으로 진행될 시군 공청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깊이 듣고 사회적 공감 속에서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행정통합 이후 기존 도시의 정체성 유지, 농산어촌 지역의 소외 방지, 시도민 체감 효과 제고, 행정 안정성과 단계적 추진 필요성 등 다양한 쟁점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이번 국회 공청회를 계기로 시군 순회 공청회와 설명회를 통해 지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도 지역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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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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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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