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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央行连续五次维持现基准利率2.5%不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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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15日电 韩国银行(央行)15日举行维持现基准利率2.5%不变。这是央行第五次维持现基准利率并称,物价涨幅虽趋于稳定,但金融风险犹存,因此维持当前基准利率较为适宜。

图为15日上午,韩国银行(央行)行长李昌镛出席在首尔市中区韩国银行总部举行的货币政策方向记者座谈会。【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央行金融货币委员会当天在首尔中区韩国银行总部举行货币政策方向会议,决定将基准利率维持在2.5%。这是央行继去年7月、8月、10月、11月之后第五次冻结利率。

央行表示,尽管受到美国关税政策影响,全球经济仍将在主要国家扩张性财政政策、人工智能(AI)相关投资持续推进等因素支撑下保持温和增长态势,通胀走势则将因国家不同而呈现分化。就韩国经济而言,在芯片(半导体)景气回暖带动下,出口仍将保持良好增势,且随着消费复苏延续、建筑投资低迷逐步缓解,内需改善趋势也将持续。

央行指出,预计今年增长率将大体符合去年11月的预测值(1.8%),但半导体行业的上升势头扩大、主要国家增长趋势好于预期等因素,使得上行风险有所增加。

关于物价,央行认为,未来物价涨幅将因国际油价趋于稳定等因素而逐渐降至2%左右,但走高的汇率将作为上行风险产生影响。预计今年消费者物价及核心物价上涨率将大体符合去年11月的预测值(分别为2.1%,2%),未来物价路径预计将受到汇率及国际油价走势、国内外经济走势、政府物价稳定对策等因素影响。

韩央行也提及金融、外汇市场风险称,美元兑韩元汇率在受到外汇市场稳定措施等影响大幅下跌后,又因美元走强及日元疲软、地缘政治风险增加、居民海外投资持续等因素再攀升至1美元兑1400韩元中后段水平。家庭贷款因住房相关贷款增幅缩小、其他贷款净偿还等因素延续放缓趋势,但首都地区房价仍保持强劲上涨势头。

对于未来货币政策方向,央行分析认为,在国内经济方面,预计增长改善趋势将持续,同时未来路径的上行风险有所增加;物价涨幅预计将逐渐降低,但走高的汇率仍潜藏上行风险。金融稳定方面,与首都地区房价、家庭债务、高汇率波动性等相关的风险依然存在。货币政策将继续支持经济复苏,在此过程中,将密切关注国内外政策环境变化及其引发的物价走势、金融稳定状况。(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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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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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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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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