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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상반기 VCM 주재...창업주 서거 6주기 맞아 헌화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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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월드타워서 상반기 VCM 개최...사장단 80여명 참석 예정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거 6주기 맞아 헌화 진행...창업주 경영철학 되새겨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가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롯데월드타워 1층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026년 상반기 VCM에 앞서 신 창업주 서거 6주기를 추모하며 경영철학과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롯데 제공] nrd@newspim.com

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 및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한다.

한편, 이날 VCM에 앞서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서거 6주기(2020년 1월 19일)를 기렸다. 참석자들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며 그룹을 성장시켰던 신 창업주의 도전 정신과 경영 철학을 되새기며 현재 처한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한 바 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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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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