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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 1.2억명…역대 최대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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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난해 철도 이용객 조사
간선철도 승객 1억7222만명
고속철도 쏠림 가속
일반열차 이용객은 감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반열차 이용객은 줄어 고속열차 중심의 수요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대전=뉴스핌] 최지환 기자 = KTX-청룡 2024.04.22 choipix16@newspim.com

14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이용객이 1억7222만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900만명, 일반철도 이용객은 5300만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간선철도 이용객은 ▲2020년 1억200만명 ▲2021년 1억1300만명 ▲2022년 1억4600만명 ▲2023년 1억6300만명 ▲2024년 1억7100만명 ▲2025년 1억7200만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같은 기간 고속철도 이용객은 6100만명에서 1억1900만명으로 증가했다.

고속철도 가운데 KTX 이용객은 9300만명으로 하루 평균 25만4000명이 이용했고, SRT는 2600만명으로 하루 평균 7만1000명이 이용했다. 이용률은 KTX 110.5%, SRT 131.0%다. 승차율은 각각 66.3%, 78.1%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철도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20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이 275만명을 기록하며 고속열차 이용객 증가를 이끌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 KTX-이음을 추가 투입하고, 동해선(강릉~부전)에도 신규 투입해 올해도 고속철도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일반철도 수송 인원은 5300만명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간선철도 이용 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유형별로는 새마을호(ITX-마음 포함)가 2000만명, 무궁화호가 3300만명을 수송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8360만명으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했다. 고속열차(KTX·SRT)가 6140만명,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 등)가 2220만명을 수송했다. 경부선 KTX 기준 이용률은 115.5%, 승차율은 68.3% 수준이었다.

역별 이용객은 서울역이 439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역(2610만명) 동대구역(2050만명) 대전역(1960만명) 용산역(1510만명) 순이었다. 이밖에도 ▲광명역 1260만명 ▲수원역 1200만명 ▲오송역 1140만명 ▲천안아산역 1040만명 ▲수서역 760만명 등이 많은 승객이 이용한 역으로 집계됐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2025년 우리 철도는 준고속 노선 확대와 서비스 개선 속에 안정적인 수송 실적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와 함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정영희 기자]

Q. 지난해 간선철도 이용객은 얼마나 됐고, 전년 대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2025년 간선철도(고속·일반) 이용객은 총 1억7222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0.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속철도는 1억1900만명, 일반철도는 5300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Q. 고속철도 이용객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24년 12월 중앙선 구간에 KTX-이음이 개통되며 275만명이 이용해 고속열차 수요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정부는 2025년 말부터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을 추가 투입해 2026년에도 이용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중 어떤 쪽 이용이 더 활발했나요?
A.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900만명으로 일반철도(5300만명)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일반철도는 전년보다 3.6% 감소해, 이용 수요가 점차 고속열차로 이동하는 추세가 확인됐습니다.

Q.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 노선과 역은 어디였나요?
A. 경부선이 836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중 고속열차가 6140만명을 차지했습니다. 역별로는 서울역이 4390만 명으로 1위였고, 이어 부산역(2610만명), 동대구역(2050만명), 대전역(1960만명), 용산역(1510만명) 순이었습니다.

Q. 국토부는 앞으로 어떤 철도 정책을 추진하나요?
A. 국토부는 준고속 철도 노선을 확대하고, 안전 및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고속철도 혜택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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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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