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전남 행정통합 협의체 12일 출범…이번주 법안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주 1회 정기회의...명칭과 소재지, 주민투표 여부 논의
강기정·김영록, 대한민국 제1호 통합 특별시 성공적인 출범 맞손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10일 만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2일 오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최상준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첫 회의 실무 논의에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2 bless4ya@newspim.com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이날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최상준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관련 실무 논의에 돌입했다.

협의체는 양 시도에서 10명씩 참여해 총 20명의 민·관 위원으로 구성됐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정영팔 광주시 지방시대위원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협의체는 행정통합 명칭과 소재지 결정 등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는 실무 기구 역할을 맡는다. 이번주 안으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도출해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여론 수렴을 비롯해 공론화 방향도 논의할 예정으로 행정통합의 절차 중 하나인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매주 1회 정기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 시에는 수시회의를 열어 현안에 발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 대한민국 제1호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함께할 협의체가 오늘 출범해서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본적인 안을 만들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전남 시군을 대상으로 직접 설명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협의체는 매우 빠르게 돌아갈 것 같다. 우선 시도민 의견을 듣고 두 번째는 입법 지원을 하고, 세 번째는 무한한 상상력에 기초해 통합 미래를 함께 그리겠다"며 "이번주에 특볍법안이 상정된다면 2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시도교육감 역시 교육행정 통합 추진 기구를 만들겠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며 "하루하루가 새로운 길이다. 함께 손 잡고 뚜벅뚜벅 빠르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