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에서 벗어나면서도 교통·산업 관련 호재가 예정된 지역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규제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는 동시에, 향후 가치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는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지역으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도권 인접 지역 가운데 비규제 지역에 해당해 대출 활용이 비교적 자유롭고, 청약·전매 관련 부담이 적은 시장 여건을 갖춘 점이 배경이다. 이는 실수요자에게는 내 집 마련 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선택지로, 투자자에게는 시장 진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조건이 지역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안성이 주목받는 또 다른 배경은 광역 교통망 확충이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안성은 광역 교통축의 한 축으로 거론되고 있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오송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의 급행 노선으로, 2030년 착공·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이 현실화될 경우 안성은 서울 잠실은 물론 충청권 핵심 거점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산업 측면에서도 안성의 변화는 분명하다. 현대차·기아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안성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캠퍼스는 배터리 설계와 공정 기술을 검증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향후 전문 인력 유입과 관련 산업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이 시설은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11만 1,000㎡ 규모로 조성되며, 공정률은 현재 약 30% 수준으로, 내년 말 준공이 목표다.
여기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심의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경우 고용 창출과 함께 배후 주거 수요 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성의 주거지 확장과 생활 인프라 확대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교통·산업 환경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직접적인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견본주택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교육·생활 편의·자연 인프라를 고루 갖춘 아양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와 동신 일반산업단지를 차량 10분 대 거리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개발에 따라 유입되는 주거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할 배후 주거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백성초, 안성중(2027년 이전 예정),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학세권' 입지로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이마트·하나로마트·CGV·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워 실수요는 물론 임대 수요까지 고려하는 투자 수요의 관심도 함께 받고 있다.
상품성도 탁월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4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4룸(알파룸) 설계와 팬트리·현관 창고 등 특화 수납 시스템(유상 옵션)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가족 구성에 맞춰 침실 1·2를 통합형과 분리형 중 선택할 수 있고, 바닥재·거실 마감재·주방 상판 등 마감재 역시 'Natural Classic(내추럴 클래식)'과 'Bright Grace(브라이트 그레이스)'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 총 6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