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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예스위아, 15인조 활동 시작…"목표는 초동 60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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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4인조 다인원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아이덴티티가 완전체 전,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로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덴티티의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가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여정이 두 번째 발걸음으로 '예스위아'라는 음악뿐 아니라 유네버멧 유닛과 결합해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이덴티티의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 [사진=모드하우스] 2026.01.05 alice09@newspim.com

아이덴티티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와 마찬가지로 유닛 활동을 먼저 시작해 멤버 수를 서서히 늘린 뒤 24인조 완전체 앨범으로 서사에 방점을 찍는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지난해 8월 첫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이 7인조 활동을 펼쳤고, 이번 예스위아에는 유네버멧 7인조에 새 얼굴 8명이 추가된 15인조 유닛(김도훈·김희주·최태인·이재영·김주호·남지운·이환희·이청명·토와·이규혁·박누리·김성준·한예준·최경빈·황은수)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에너제틱한 랩을 중심으로 메가 보이밴드 아이덴티티의 매력을 보여주는 트랙이다.

이날 김성준은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는 '우리가 젊음'이라는 패기를 통해 저희의 거침없이 드러낼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규혁은 "저희가 가장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무대 위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15명이라고 가능한 보컬과 무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고 부연했다.

김성준은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준 것이 아닌 스트리트에서 배운 것을 통해 저희만의 스웨그를 보여주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이덴티티의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 [사진=모드하우스] 2026.01.05 alice09@newspim.com

이어 박누리는 "'예스위아'는 불안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와중에도 나를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주호는 수록곡 '보이즈(BOYS)'에 대해 "개성 다른 소년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담기는 찰나를 담아냈다"고 부연했다.

아이덴티티는 먼저 첫 번째 유닛 유네버멧이 7인조로 활동을 했다. 그리고 예스위아에는 유네버멧 7인조에 새로운 8명이 합류했다. 이에 이환희는 "저희가 유네버멧 활동에서는 7명이서 했는데, 그때도 구성이 뛰어났지만 8명 멤버들이 추가되면서 점점 더 메가적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주호는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정말 많다. 본인들의 색깔도 중요하지만, 그 색깔이 대중의 입장에서 납득이 되어야 와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색깔을 납득시킬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무엇이든 다 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도훈은 "올라운더의 모습과 함께 그룹 내에서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24명이 하나로 보일 수 있게,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5인조 아이덴티티 그룹. [사진=모드하우스] 2026.01.05 alice09@newspim.com

아이덴티티는 유네버멧을 시작으로 예스위아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잇츠낫오버(itsnotover)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현재 15인조까지 공개된 만큼, 완전체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김성준은 남지운은 "빈 아홉 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른 멤버들은 여러 평가를 진행 중이다. 함께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제 활동을 시작한 만큼, 아이덴티티는 음악방송 외에도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누리는 "음악방송이나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팬들 앞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팬미팅에서 소통할 수 있다면 너무 설렐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덴티티의 첫 번째 유닛의 경우 첫 활동에도 불구하고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 예스위아의 남지운은 "음악방송 1위와 함께 초동 기록 2배를 목표로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예스위아는 "2026년 새해 데뷔한 만큼, 많은 복을 받아서 다같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아이덴티티 예스위아의 새 앨범 '예스위아'에는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를 포함해 '보이즈(BOYS)', '예스 위 아(Yes We Are)', '레이지 프라블럼(Rage Problem)', '문 번(Moon Bur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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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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