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5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 불과 재'가 3주 연속 국내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할 뿐 아니라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3주차 주말인 2일~4일 동안 63만 6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55만 8222명을 돌파했다.

앞서 이 영화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으며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새해에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장기흥행 기대감을 자극한다.
북미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는 중이다. 5일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8천만 달러(한화 약 1조 5667억 원)를 돌파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타이타닉'까지 4편의 감독작이 10억 달러 수입을 넘긴 유일한 영화감독이 됐다.

3주 연속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라이즈 앤톤, 오마이걸 미미, 유아, 모델 한혜진, 가수 딘딘 등 국내 셀럽들까지 '아바타: 불과 재'의 관람 인증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에 빠져들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먼저 라이즈 앤톤은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avatar 전작보다 재밌게 봤다"고 전했으며 오마이걸 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속 영상을 통해서 "너무 좋았고 토루크 막토가 다시 나왔다. 역대급이란 말밖에 안 나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을 모두 다 합쳐 놓은 게 '아바티: 불과 재'"라며 "아바타 얼른 보세요. 진짜 넘나 재미있어"라며 적극 추천했다.
또 '아바타: 불과 재'의 주역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모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을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다. 여전사 '네이티리'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고 비주얼로 압도하는 '바랑'도 강력한 캐릭터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가수 딘딘 역시 유튜브 채널에서 셰프 오스틴강과 함께 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액션도 있고 스토리도 너무 좋다", "영화가 너무너무 재밌었고 영화관에서 꼭 봐야한다"라며 극장 관람을 당부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