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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在韩桥座谈会强调中国角色 韩中首脑互访"史无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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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5日电 韩国总统李在明4日起对中国进行为期4天的国事访问。他抵达北京后与当地韩桥举行座谈会并表示,中国是在韩半岛和平统一进程中无比重要的合作伙伴。

图为当地时间4日晚,韩国总统李在明在中国北京出席当地韩桥座谈会。【图片=KTV】

李在明当晚与夫人金惠景一同出席在北京举行的在华韩桥座谈会,这是其中国国事访问的首个正式日程。

李在明表示:"本次对中国进行国事访问是今年首个务实外交行程,希望韩中关系能够补齐过去不足之处,全面恢复正常,并以此为新起点迈向更深入、更广阔的发展阶段。"

他特别强调:"继去年11月习近平主席时隔11年对韩国进行国事访问后,作为韩国总统,我也时隔9年再次对中国进行国事访问。两国领导人在短短两个月内互访开历史先河。"

李在明高度评价称,这反映了两国政府希望在最短时间内实现关系正常化、迈向面向未来伙伴关系的共同而强烈的意愿。

他指出,本届政府成立以来虽取得多项外交成果,但"全面恢复长期倒退的韩中关系是最大成果,也是最令人欣慰的事"。

李在明表示,韩中建交已逾30年,作为邻国,双方虽曾经历困难时期,但通过交流与合作实现了令人瞩目的发展。

他说:"中国在过去十年发生了巨大变化,比如将支付宝等金融科技融入日常生活,通过环保政策大幅推广电动汽车等。中国如今在全球市场上与韩国存在竞争,但基于双方各自优势,在新能源、生物产业、银发产业等领域仍有无限广阔的合作空间。"

李在明强调,去年在庆州举行的亚太经合组织(APEC)峰会上与习主席会晤时,双方就实质性恢复战略合作伙伴关系、推动关系走向更加成熟的发展方向达成共识。此次回访将以过去30余年的建交历史为基石,成为规划未来30年韩中关系的重要里程碑。

李在明将于5日出席韩中商务论坛,与两国经济界代表人士进行交流。预计将有包括韩国四大集团掌门人在内、规模约200人的经济代表团随行。

该代表团由大韩商工会议所会长、SK集团会长崔泰源率领,GS集团、POSCO集团、LS集团、CJ集团等主要企业负责人将参加。

论坛期间,双方将围绕制造业、消费品、服务业等领域基于韩中具有比较优势产业之间的互补性,探讨开拓新的经济合作空间。

5日下午,李在明将与习近平主席共同出席欢迎仪式,随后举行首脑会谈、MOU签署仪式和国宾晚宴。此次签署的MOU预计超过10项,涵盖经济与产业、气候环境、交通等多个领域。

这是两国领导人继去年11月1日借庆州亚太经合组织(APEC)峰会举行会谈之后的第二次会晤。

6日,李在明将会见全国人大常委会委员长赵乐际,并与国务院总理李强共进午餐。随后,李在明将完成北京行程并立即前往上海。

在上海期间,李在明将出席由上海市委书记陈吉宁主办的晚宴,并就地方政府交流、人员往来以及韩国独立运动史迹保护等议题进行讨论。

访华最后一天的7日,李在明将出席韩中风险投资与初创企业峰会,随后参访上海韩国临时政府旧址,结束国宾访华行程并返回韩国。(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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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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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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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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