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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달 9일 與 광주·전남 의원들과 오찬…행정통합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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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이어 광주·전남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방안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와 전라남도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4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전남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에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집무실에서 첫 재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5.12.30 photo@newspim.com

이번 오찬은 광주와 전라남도 행정통합을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적었다.

아울러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도 함께 공유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강 시장 역시 같은 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추진단'을 공동으로 꾸려 행정통합 논의를 곧바로 시작하겠다고 호응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대전과 충청남도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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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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