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시, '해넘이·해맞이' 다중인파 대비 특별 안전관리체계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관 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는 31일과 새해 1일, 경북 동해안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포항시가 특별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31일~1일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비롯한 주요 일출 명소에 대규모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경북 포항시가 행안부,경북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하고 있다.[사진=포항시] 2025.12.31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31일~1일 펼쳐지는 '제28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30일 관계 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남부보건소, 포항 남부경찰서, 포항 남부소방서, 포항 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 지역 건축사 등 유관 기관과 시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방문객 밀집에 따른 분산 통행로 확보▲불법 지장물 및 불법 주·정차 확인 및 철거▲주요 통행로 내 시설물 전도 위험 방지▲인파 밀집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 설치▲비상시 응급 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행사 당일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유관 기관 합동 종합 상황실 운영▲현장 합동 종합 상황실 내 안전 CCTV 설치를 통한 현장 상황 관리▲인파 관리 지원 시스템 활용▲위험 구역별 안전 요원 및 공무원 배치▲안전 관제탑 운영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위험 징후 발생 시에는 이동식 확성기, 사이렌,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즉각 상황을 전파하고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허정욱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연말연시 인파 밀집 사고에 대비해 특별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역 축제 개최 시 ▲순간 최대 관람객 1000명 이상▲산·수면 인접 지역 개최▲불·폭죽·석유류 또는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 사용 행사 등을 고위험 지역 축제로 분류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를 통해 안전 관리 계획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며 추후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경북도를 포함한 유관 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