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같이하자" 돔구장 충북 제의에 최민호 세종시장 "검토부터" 신중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기자회견서 "돔구장 참여, 논의 단계" 입장 밝혀
"세종-충북 경계 입지 가능성? 아직 검토 조차 안해"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북도가 오송역 인근 광역형 돔구장 건립 구상을 공식화한 가운데 최민호 세종시장은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 시장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충북도지사로부터 돔구장 구상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제안이 제시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세종시가 참여한다거나 투자 여부를 논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오송역 돔구장 건립 관련 입장을 발언하고 있다. 2025.12.30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최 시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와의 비공개 만남에서 오송역 인근에 돔구장을 조성해 프로야구 유치까지 염두에 둔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충북 혼자 추진하기보다 세종과 함께 논의해보자는 취지의 제안이 있었고 이에 대해 '검토해보자'는 수준의 원론적인 대화가 오갔다"며 "곧바로 참여를 전제로 한 논의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시장은 부지와 재원 구조가 전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종시의 역할을 단정 짓는 것은 무리라는 점을 거듭 지적했다.

그는 "어디에 세울 것인지, 누가 투자할 것인지조차 결정되지 않았다"며 "만약 충북이나 청주 지역에 돔구장을 짓는다면 세종시는 이용 주체로서 협력할 수는 있겠지만 투자나 공동 건립의 주체가 되는 문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세종과 충북 경계 지역에 걸친 입지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선을 분명히 했다. 최 시장은 "이론적으로는 논의해 볼 수 있겠지만 그런 부지가 실제로 있는지조차 검토한 적이 없다"며 "아직은 깊이 들어갈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돔구장 자체가 문화·체육 인프라로서 의미가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명칭, 소유, 운영, 재정 부담 구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논의 없이 '세종이 참여한다'고 말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