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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고양·마곡, 하나의 생활·산업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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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국회의원 등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 공동 개최
수도권 서북부지역 연결…초연결 광역네트워크 구성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9일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를 열고 수도권 서북부를 하나의 생활·산업·교통·에너지 네트워크로 묶는 구상을 본격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김포를 국제 교육과 항공·해상 물류의 허브로, 파주를 첨단 생산기지이자 남북 협력의 중심으로 고양을 국제 비즈니스와 K-컬처의 거점으로, 마곡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로 연결하는 '콰드라클러스터' 구상을 중심 의제로 삼았다.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에 황희·윤후덕·박정·진성준·김주영 의원(왼쪽부터)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박정 의원실] 2025.12.29 atbodo@newspim.com

박 의원을 포함해 윤후덕·진성준·황희·강선우·김주영·한준호·김영환·김성회·이용우·이기헌·이병진 등 해당 지역 의원들이 공동주최로 참여해 지역 정치권의 광범위한 관심을 반영했다.

발제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과 민경태 교수가 맡아 수도권 공간 전략 변화 속에서 콰드라클러스터의 정책적 의의와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 모습. [사진=박정 의원실] 2025.12.29 atbodo@newspim.com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에서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박정 의원실] 2025.12.29 atbodo@newspim.com

발표자들은 김포·파주·고양·마곡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생활권·산업권 재편 방안과 접경지역·공항·신도시·산업단지를 연계한 미래 발전 모델 등을 제시하며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을 지낸 김세용 교수가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박정 의원은 발표를 통해 "콰드라클러스터는 개별 도시 경쟁을 넘어서 도시 간 연결을 통해 공동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라며 "사람의 이동, 산업의 순환, 에너지와 인프라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수도권 공간을 재구성해 대한민국의 미래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재정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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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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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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