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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지석 대타' 임재영도 부상… 대한항공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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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12득점 맹활약 펼치다가 3세트 무릎 부상 교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항공에 또 하나의 변수가 발생했다. 에이스 정지석의 부상 이탈에 이어 대체 자원으로 활약하던 임재영마저 코트를 떠났다.

대한항공의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임재영은 3세트 초반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빠져나간 뒤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항공 임재영이 28일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KOVO] 2025.12.28 psoq1337@newspim.com

임재영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정지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로 나서며 팀 공격의 한 축을 맡아왔다. 이날 경기에서도 2세트까지 1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항공 임재영이 28일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오픈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2025.12.28 psoq1337@newspim.com

대한항공은 이미 정지석이 지난 23일 팀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쳐 약 8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두 명이 연달아 이탈하면서 선수 운용에 부담이 커지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재영의 정확한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정밀 검진 이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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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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