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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방수재료 제조사 동방우홍, 美 자회사 금융사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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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24일 오전 08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방수코팅 재료 생산업체 동방우홍(東方雨虹 002271.SZ)은 12월 23일 저녁 공시를 통해 미국 현지 소재의 전액출자 자회사인 ' OYH 건축자재공사'가 전기통신 금융사기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며, 관련 피해 금액은 약 171만8300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OYH는 도급사에 건설 공사 기성 대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범죄자에게 이메일을 해킹당했고, 이들이 도급사 명의를 위조해 지급 신청을 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OYH는 현지 경찰서와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동방우홍 측은 현지 경찰의 수사에 전력으로 협조해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바이두] 중국 방수코팅 재료 생산업체 동방우홍(東方雨虹 002271.SZ) 기업로고 이미지.

아울러 이번 사건은 우발적이고 독립적인 사건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회사의 정상적인 생산·경영 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건이 수사 진행 중인 만큼, 사건 전개 및 최종 결과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관련 영향은 수사 결과와 회계 기준에 따라 적절한 회계 처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회사 경영진은 이번 돌발 사건을 매우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내부통제 관리 강화를 위해 해외 자회사, 자금 지급 승인 절차, 네트워크 보안 방어 등 측면에서 잠재적 리스크를 철저히 점검하고 시정 조치를 취해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프로세스 관리체계를 최적화하며, 전사적인 리스크 예방 의식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방우홍은 현재 방수 사업을 중심으로 민용 건축자재, 모르타르 분체, 건축 도료, 에너지 절감 단열재, 접착제, 배관, 건축 보수, 신에너지, 부직포, 특수 필름, 에멀전 등을 공급하는 건축자재 시스템 서비스 기업이다.

올해 3개 분기(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206억 위안과 8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6%와 36.61% 감소했다.

해당 기간 동방우홍은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해외 생산기지 구축을 비롯해 글로벌 건축자재 소매 채널 구축에 나서는 등 국제화 전략을 가속화해왔다. 이를 위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동방우홍 해외발전공사'와 '동방우홍 국제무역'이 자체 자금 약 1억2300만 달러를 투입, 칠레 Construmart S.A. 지분 100% 인수를 계획 중이다.

동방우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외 지역 매출은 5억7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6%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2.66%에서 4.25%로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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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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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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