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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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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예산안 및 주요 조례안 등 안건 처리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원발의 41건을 포함한 조례안 44건,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총 93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의회, 93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본회의장)[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권안나 의원이 '기부 문화 활성화 방향 제언', 김현채 의원이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 김지호 의원이 '청과야채시장 일원 공동주택 사업 관련 교통혼란 발생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권안나 의원 5분자유발언[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김현채 의원 5분자유발언[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김지호 의원 5분자유발언[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은, 부위원장 정미영, 위원 권안나·김현주·정진호)는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표결을 통해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제출한 총예산 1조 5579억 5605만 원 중 1개 사업 1200만 원을 삭감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한 해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신뢰에 책임으로 응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영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최정희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강선영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정진호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조세일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김태은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2025.12.23 sinnews7@newspim.com

이날 의결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 사무소의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소셜미디어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지방청소년 육성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보건의료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희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희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희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청각·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강선영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선영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선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선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선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선영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진호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시민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진호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안(정진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시책일몰제 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2명) ▲의정부시 지방공무원 위탁교육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예비군 훈련장 이전에 따른 주민 지원 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9명) ▲의정부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2명)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 의정부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11명) ▲ 의정부시 공수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11명) ▲의정부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11명) 등이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는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 열린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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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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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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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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