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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도시재생' 선정...김태선, '중앙 정치력'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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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전하2동,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노후 주거문제 '본궤도'
빈집철거, 공영주차장 등 추진...김태선 '국회·정부 가교' 가시화

[울산=뉴스핌] 김수진 기자 = 울산 동구 방어동과 전하2동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중앙정부와의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온 김태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의 행보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역 구조적 주거 문제를 중앙정부 정책 의제로 끌어올린 정치적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생활밀착형 주거정책 기조 속에서 울산 동구의 노후 주거 문제가 정책 우선순위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울산동구위원회] 2025.12.23 nn0416@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업은 끝이 아닌 출발"이라며 "지역의 주거 문제를 장기적 도시재생 과제로 전환시키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성과를 넘어 향후 지속 추진 여부에 대한 정치적 책임까지 함께 짊어지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방어동은 빈집 증가와 구조 안전 문제로 주민 불안이 누적돼 온 지역으로 이번 빈집 정비형 사업을 통해 빈집 철거와 함께 공영주차장, 마을 쉼터,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전하2동 역시 노후 주거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복합된 지역으로 '전하 마루'를 중심으로 한 일반정비형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노린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지역위원회는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김태선 의원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동구의 주거 현실과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고 강조했다. 단발성 요구가 아닌 정책 기조와 지역 현안을 결합한 설득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를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의 특성상 예산 확보와 단계적 추진이 관건인 만큼 내년 이후 관련 예산 편성과 사업 연속성 확보가 김태선 의원과 지역 정치권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대해 울산동구지역위원회는 "도시재생이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관리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성과가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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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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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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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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