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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한국어교육 국제교류 활성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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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34명 방문, 성과공유회 500여명 참석으로 K-에듀 확산
디지털 수업·프로젝트 방식 호평…내년 교류 네트워크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추진한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해외 교원·학생 초청 연수를 지난 15~20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북교육청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를 매개로 해외 학교와 국제교류 수업을 확대하고 'K-에듀'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어교육 기반 해외 교원·학생 초청 연수[사진=전북교육청]2025.12.22 lbs0964@newspim.com

미국 시애틀, 태국, 일본 등 3개국 한국교육원 관계자와 전북 학교 파트너 교원·학생 대표단 34명이 전북을 방문해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온라인 우정을 확인했다.

특히 16일 열린 '전북 국제교류수업 성과공유회'는 도내 86개 국제교류수업 학교 교원·학생·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수업 성과·결과물 전시, 학생 소감 발표, 우수 사례 공유, 해외 한국교육원 간담회가 진행됐다.

해외 방문단은 성과공유회 외에 파트너 학교를 찾아 한국형 미래 교실을 참관하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어·문화 이해를 높였다.

미국 시애틀 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는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전북 선생님·학생들을 직접 만나 감회가 새롭다"며 "전북 학교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과 학생 주도 프로젝트 방식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교류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는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전북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한 해"라며 "초청 연수를 통해 구축된 해외 한국교육원·학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국제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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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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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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