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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高度关注"无孤独首尔"项目 第二季聚焦中壮年群体孤独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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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19日电 韩国首尔市政府作为全国地方政府中首个将"孤独"确立为公共政策议题的城市,启动"无孤独首尔项目"至今已逾一年。

围绕缓解市民孤独感与社会隔离的多项核心事业,相关成果最高达到原定目标的十倍以上,同时吸引英国、法国、中国等多家海外主流媒体持续采访报道,首尔在全球范围内受到广泛关注。

资料图。【图片=纽斯频】

近日,首尔市政府在位于冠岳区的圣民综合社会福利馆内"首尔心灵便利店",举行"无孤独首尔一周年现场沟通座谈会",并向市民及相关机构分享明年即将推进的项目第二阶段(Project 2.0)实施战略。

"无孤独首尔"代表性项目已全面超出既定目标,获得市民高度认可。其中,面向感到孤独或需要倾听、共情支持的市民,全年无休、全天候运行的专属热线"告别孤独120",今年原定咨询目标为3000件,实际累计接听咨询约2.9万件,达目标的约9.6倍(统计时间为4月至11月)。

自4月启动以来,仅一个半月内便完成3088件咨询,显示出市民对该服务的高度需求。在全部咨询中,约七成为与孤独相关的交流内容。不少市民反馈,仅通过被倾听、被接纳、被理解,便获得了极大的情感慰藉。

为鼓励市民迈出走向社会的第一步,线下沟通空间"首尔心灵便利店"同样广受欢迎。该空间如同"便利店"一般,市民可随时前来倾诉心声,并简单享用拉面等饮食。

自今年3月起,"首尔心灵便利店"已在冠岳区、东大门区、江北区、道峰区共四处投入运营。截至目前,实际到访人数已达5.2020万人,是年度目标的十倍以上。英国BBC、《卫报》以及法国《世界报》等海外主流媒体亦对此进行了集中报道。

"无孤独首尔"项目的影响力已超越国界。英国《卫报》评价称,该项目是"在形式化公共服务中往往被忽视的真正人际连接的象征空间";中国《人民日报》报道称,"首尔市政府通过与社区协作,构建温暖的社会纽带,使更多个体感受到社会的关怀与支持"。

此外,新加坡英文主流日报《海峡时报》、英国公共广播机构《BBC》、法国《世界报》等多家国际媒体亦相继进行报道。去年10月,以色列社会福利部副部长访问首尔;12月,马来西亚雪兰莪州政府亦专程来访,借鉴首尔在预防孤独、社会隔离与隐居问题方面的政策经验。

首尔市政府表示,自明年起将正式推进"无孤独首尔第二季",并把中壮年群体作为核心政策对象。过去一年中,40至64岁人群在各项政策中的参与比例显著高于其他年龄段,其中"告别孤独120"为71.1%,"365首尔挑战"为51.9%,"首尔连接处方"为42.3%。

为此,首尔市政府计划于明年上半年在城东区新建以沟通与疗愈为主题的代表性空间,并将"首尔心灵便利店"由目前的4处,扩展至各自治区各设1处,总计25处。(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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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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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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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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