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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글로벌 영화수도' 도약…영화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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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뮤필름스튜디오 제2스튜디오 유치, 독립영화의 집 내년 말 주공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스튜디오와 독립영화의 집 등 영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글로벌 영화수도로 도약하고 있다며 19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출범 후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을 내세워 인프라를 속속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영화 생태계를 키웠다.

독립영화의 집 조감도[사진=전주시] 2025.12.19 lbs0964@newspim.com

특히 세계적 촬영소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스튜디오 전주 건립을 추진 중이며 전주국제영화제 주 무대 전주 독립영화의 집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10월 ㈜쿠뮤필름스튜디오 한국법인을 유치했으며 지난해 5월 투자 양해각서를 맺고 약 33만㎡ 규모 스튜디오 건립에 합의했다.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로케이션 인센티브 확대 기금 조성 및 부지 행정절차를 밟았다.

쿠뮤스튜디오가 들어서면 아바타급 헐리우드 영화 촬영이 이뤄지고 해외 투자·공동제작이 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전주 독립영화의 집을 짓고 있으며 올해 1월 공사 시작해 내년 말 준공한다.

이곳은 독립영화 제작자와 시민이 창작·상영하는 공간이 되고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과 프로그램을 열어 거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K-FILM 버추얼 스튜디오 조감도[사진=전주시]2025.12.19 lbs0964@newspim.com

완산구 상림동 영화촬영소 부지에는 K-Film 스튜디오를 건립 중으로 J3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와 경찰서·병원·주민센터 특성화세트장을 조성한다.

내년 11월 완공 시 기존 촬영소와 연계해 국내외 제작팀을 유치하고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지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내년 AI 기반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사업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원스톱 지원 생태계를 완성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단순 촬영도시를 넘어 기획·제작·투자·후반제작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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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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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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