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서부발전, '정부혁신 왕중왕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발전 정보 개방으로 AI 혁신 성과
민관 협력으로 예측·진단 고도화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정보 개방을 통해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회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정부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의지와 업무 방식 변화, 성과 창출,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행사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한국서부발전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8회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이인용 서부발전 AI·디지털혁신처장(가운데)과 심경석 서부발전 디지털기획부장(왼쪽), 오찬수 서부발전 디지털기획부 차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서붑발전] 2025.12.18 rang@newspim.com

서부발전은 발전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발전소 운전 정보를 민간에 개방하고 중소·벤처기업과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상생형 혁신 모델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개방형 혁신은 민간과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설비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에너지 혁신 생태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부발전은 민간과 함께 발전설비 디지털화와 위험작업 무인화, 지능형 관제 고도화 등 전력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산업 혁신과 공공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발전 정보 개방과 AI를 활용한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