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 미술의 새로운 시작…'충북아트스펙트럼 전시'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교육공간 개관·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 본격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미술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충북 아트 스펙트럼 전시(충북 미술 아카이브)'가 18일 개막했다.

자치 연수원이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문화 예술 복합 공간으로 확장되는 첫걸음이다.

충북아트스펙트럼 전시 개막.[사진=충북도] 2025.12.18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충청북도 자치 연수원 공무원 교육관 1층에서 개막식을 열고 문화 교육 공간 조성 사업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김경식 충북 문화재단 대표 이사, 이상봉 충북 미술관 건립 추진 위원장, 충북 미술협회 회원 등 도내 예술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자치 연수원의 교육 중심 기능에 문화 예술 요소를 결합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히고, 향후 조성될 문화 예술 복합 시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문화 교육 공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0월 문학관 임시 개관에 이어 미술 분야 공간을 잇달아 개관하며 장르별 문화 예술 공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 아트 스펙트럼 전시'는 '충북 작가 아카이브전'을 비롯해 충북 미술협회 60년사, 충북 민족 미술인 협회 30년사 등 지역 미술 단체의 연보를 전시하며 충북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충북 미술의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기록·공유하고 향후 충북 미술관 건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 원단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풍경 연출 체험(18~19일) ▲ 소금과 빛 예술 사진관 및 모빌 체험(20~21일) ▲ '가면 모두 회' 체험(23~24일)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 예술 복합 시설 조성 방향과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예술계와 향후 공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김영환 지사는 "문화 교육 공간 개관은 자치 연수원이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충북 미술의 기록과 창작, 교육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6년 제천 이전으로 유휴화될 자치 연수원 부지를 활용해 문학관, 미술관, 작가 레지던스, 북카페, 카페테리아 등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 복합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