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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같은 해안서 옌타이 매력을, 옌타이 테마 항공편의 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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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와 한국, 경제 문화 산업 관광 교류 확대
산둥성과 한국, 인문 교류의 새로운 다리 구축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선경같은 해안에서 옌타이의 매력을 느끼자' 라는 타이틀의 옌타이(烟台, 연태) 도시 이미지 테마 항공편의 달(한국항로) 행사가 최근 산둥(山东) 옌타이에서 열렸다.

테마 항공편의 달 행사 동안 산둥항공은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기내 방송, 기내 TV, 기내 잡지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옌타이의 자연 경관과 인문적·문화적 장점을 소개한다. 이번 '항공편의 달' 행사는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 제조' 문화창의 기념품을 받는 체크인 승객. 2025.12.17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승무원들이 테마 항공편에서 승객들에게 옌타이의 도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2025.12.17 chk@newspim.com

옌타이와 한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가까운 이웃으로, 옌타이는 줄곧 개방적인 자세로 한중 간 교류와 왕래를 적극 추진해 왔다. 양 지역은 경제·무역, 문화, 산업,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테마 항공편의 달 행사의 추진은 산둥–한국 인문 교류를 위한 보다 넓은 무대를 마련해 주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 도시 이미지 홍보 영상이 산둥항공 '루옌거(鲁雁阁)' VIP라운지에서 상영되고 있다. 옌타이는 이 영상을 통해 사람들에게 몰입형 도시 체험을 제공한다. 2025.12.17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승객이 한·중 이중언어 잡지 진챠오(金桥) 특집 지면을 읽고 있다.. 2025.12.17 chk@newspim.com

 이번 '옌타이 도시 이미지 테마 항공편의 달' 행사는 탑승객들에게 구름 위에서 만나는 '옌타이 도시 전시관'을 마련해 주었다. 항공편의 달 행사 동안 산둥항공의 모든 한국 항로 항공편에서는 옌타이 도시 이미지 홍보 영상을 수시로 상영하며, 산둥항공의 한·중 이중언어 기내 잡지 '진챠오(金桥)'의 특집 지면과 함께 옌타이의 다채로운 도시 풍모를 공동으로 선보였다.

또한 산둥항공 '루옌거(鲁雁阁)' VIP라운지 내 옌타이 도시 이미지 홍보 영상을 반복해서 상영하고, '옌타이 제조' 문화창의 기념품을 함께 증정해 한중 탑승객들이 여행 중 옌타이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테마 항공편의 기내 TV를 통해 옌타이 도시 이미지 홍보 영상과 옌타이 선경같은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2025.12.17 chk@newspim.com

산둥 지역에 뿌리를 두고 일본·한국을 잇는 산둥성의 지역 항공사인 산둥항공은 옌타이~서울 노선을 운항한 지 약 20년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누적 이용객은 70만 명을 넘어섰다.

테마 항공편의 달 행사 동안 산둥항공은 기내 홍보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유학생 무료 수하물 1개 추가', '골프 여행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항공·철도 탑승권 원스톱 구매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항공 노선망을 확충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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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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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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