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울산 야음동 브랜드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신규 주거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집적되며 고급 주거 환경이 새롭게 형성되는 신흥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새 아파트 공급을 넘어, 대규모 정비사업과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단지의 연속적인 조성이 맞물릴 때 해당 지역은 고급 주거타운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향후 시세 흐름을 선도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다. 계획적 개발·생활 인프라 개선·브랜드 가치가 동시에 적용되는 이들 지역은 장기적 주거 안정성과 미래 가치 측면에서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분양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신흥 주거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약홈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곳이 신흥 주거지에서 나왔다. 특히 서울에서는 성수동 서울숲 생활권의 '오티에르 포레'가 1순위 청약에서 약 2.4만여 건의 통장이 몰리며 올해 단일 단지 최고 경쟁률을 기록, 고급화되는 신흥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줬다. 인근에는 아크로 포레스트·갤러리아 포레·서울숲 트리마제 등이 밀집한 서울숲 일대가 고급 주거지로 형성된 흐름 속에서, 새 단지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가치 상승을 입증한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 공급 공백이 누적되며 울산 남구는 사실상 '희소 자산 시장'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 있다. 이에 따라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고층 주거 단지가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고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 남구의 변두리로 평가받던 '야음동'이 약 2,0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주거지로 조성되면, 남구 주거지도를 새롭게 정의하는 프리미엄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대에서 지난 11월 말 분양에 나선 E단지가 비교적 많은 관심을 받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만큼 12월 분양을 앞둔 1군 브랜드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울산 남구 야음동 역시 서울 청량리 일대가 도시정비와 신규 개발로 프리미엄 타운으로 자리 잡은 사례처럼, 생활 인프라와 교통 환경의 개선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주거 중심지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정비사업과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울산을 대표하는 신흥 고급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힐스테이트와 같은 1군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 등의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이 가운데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야음동 신흥 고급 주거타운의 핵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울산의 중심 남구의 부동산 가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전과 후로 나뉘게 될 전망이라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10대 건설사의 분양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상황에서 도시정비사업 정체와 토지비 상승으로 신규 공급이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급 공백은 남구 전역에서 전세·매매 수요 압력을 높이며 시장을 '희소 자산 중심'으로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야음동·신정동·옥동으로 이어지는 고급 주거벨트 내 1군 브랜드 단지는 리딩 아파트로서 시세 형성과 가격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며, 특히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신흥 주거타운의 기준점이자 가격 지표 역할을 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6개 동 규모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이며,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야음초·중·고의 학세권 입지는 물론,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직주근접성이 우수해 입지 여건이 탁월하다. 여기에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 중 하나인 단지 내 조경의 경우 단지 바로 옆 선암호수공원을 일상 속에서 곧바로 누릴 수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을 전망이다.

설계·기술 측면에서도 고급 주거단지로서의 차별성을 드러낸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에 울산 최초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저감하고, 공진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기초 암반층 위 견고한 지반 구조를 형성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높였고, 이는 내진 성능과 구조 품질 측면에서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주거단지로 꼽힐 전망이다. 또한, 1군 브랜드 단지인 만큼 비브랜드 대비 공용부 설계·커뮤니티·마감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전면 유리 난간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을 통해 도시적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내부는 고급 마감재(유상)와 4Bay 판상형·타워형 혼합 구조로 구성해 세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 세대별 특화 수납공간 역시 세심하게 설계해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최상층에는 단 4가구만 배치된 대형 펜트하우스가 마련돼 단지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암호수공원의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희소성 높은 구조로, 향후 야음동 신흥 주거타운을 대표할 '리딩 타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급 주거타운에서는 펜트하우스가 곧 지역의 상징이 되기 때문에, 향후 울산의 대장 타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호텔식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 등 다양한 고급 주거 서비스(유상)를 제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특히 현대건설의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를 도입해 입주자 사전 방문 예약, A/S 신청, 방문 차량 등록, 홈 IoT 제어 등 단지 생활 전반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의 컨시어지 서비스 중 하나인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에서 나타나는 상위 수요층의 선호와도 맞물린다.

한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12월 오픈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