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스피소프트, '클라우드 스토리지 for AI'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스피소프트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용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for A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AWS(아마존웹서비스) S3'와 연동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기반 설계로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대비 IOPS(초당 처리 입출력 횟수)가 100배 이상 향상된 게 특징으로, 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대규모 비정형 AI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AI 개발 과정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무지연 전송이 핵심이다. 낮은 스토리지 지연 시간과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통해 AI 학습 시간을 단축하고 GPU 효율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스토리지 성능이 AI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에스피소프트 로고. [사진=에스피소프트]

에스피소프트는 15년 이상 실시간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산 스토리지와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시대 경쟁력은 학습 데이터 관리를 위한 인프라 확보에서 결정된다"며 "신규 서비스를 통해 기존 해외 클라우드 이용으로 비용 부담이 컸던 AI 개발 기업에게 신속한 데이터 처리뿐 아니라 높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보유한 국산 고품질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AI 데이터 분야 독보적인 기술력 및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원사업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인 자회사 유호스트와 시너지를 통해 실적 성장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피소프트 자회사 유호스트는 최근 LG유플러스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유호스트는 MOU를 기점으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협력, 통합 정보기술(IT) 컨설팅, AI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