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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 '피지컬AI 1위·제조업 세계 1위'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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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 1위 목표 AI 전략 제시
데이터센터 확충 및 AI 교육체계 구축
AI 플랫폼 도입 및 보안점검 체계화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정부가 2030년까지 피지컬AI 세계 1위, 제조업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내놨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5일 서울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 98개 과제를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내년 1월 4일까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제2차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의 핵심은 오는 2030년 피지컬AI 1위와 제조업 세계 1위라는 구체적 목표 제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첨단 GPU와 국산 AI반도체 기반 데이터센터를 확충하고, 초·중·고 연속적인 AI 필수 교육체계를 구축해 핵심인재를 확보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 [AI 그래픽 = 이경태] 2025.12.15 biggerthanseoul@newspim.com

보안 패러다임도 사후 대처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민간 화이트해커를 활용한 선제적·상시 보안점검체계를 도입하고,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를 계기로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공공시스템을 재설계하기로 했다.

정부는 AI-네이티브 정부 업무관리 플랫폼으로 칸막이 행정을 해소하고, 판결문 데이터 등 유용한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며, 민간플랫폼과 연계한 AI기반 통합 민원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행동계획에는 시한이 명시돼 있다"고 강조했다. 정책권고사항 300개 중 82%가 내년에 추진된다.

국방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장병과 AI가 협업하는 'AI 기반 국방강국'을 구현하며, 문화 분야에서는 AI 기반 K-문화콘텐츠 창작·제작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노동, 복지, 교육, 기본의료 등을 포함한 'AI 기본사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1월 APEC에서 제안한 AI 이니셔티브를 전략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지난 9월 8일 출범 이후 8개 분과위원회와 5개 TF를 구성했으며, 요슈아 벤지오 교수,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AI리더들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와 '전략적 AI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임 부위원장은 "내년 AI 사업 예산 9.9조원 중 신규사업(47.7%)을 집중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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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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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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