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인재 양성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 쇼케이스'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인공지능(AI) 콘텐츠 페스티벌 2025'와 연계해 서울 코엑스에서 '2025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은 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콘텐츠 선도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민관이 협업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그림프로덕션(마운드미디어), 넥슨재단, ㈜디스트릭트코리아, 큐브엔터테인먼트, 케이비젼, 테잎스(마운드미디어), KBS 등 7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생과 함께 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지난 4~6일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NCA) 단기과정 3기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5.12.12 alice09@newspim.com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단기과정 3기 '레벨2(Level 2)'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60명이 협력 기업 및 프로젝트별 전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제작한 생성형 AI 기반 캐릭터 애니메이션, 미디어 파사드, 다국어 번역 영상, 공연 영상, 체험형 인터랙티브 게임 등 총 11개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

전시작 가운데 ㈜디스트릭트코리아와 S3 팀이 협력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차일드후드(Childhood)', 넥슨재단과 오픈소스랩 팀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캐릭터 게임 '포니움' 등이 독창적인 기획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5'와 이번 쇼케이스에는 총 8.5천여 명이 방문해 신기술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전문가·이용자 평가단 30여 명이 참여해 교육생 전시 콘텐츠 체험 후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5일,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수료식'에서는 60여 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프로젝트 2개 팀을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협력 기업 관계자와 사업 참여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성과와 수상을 축하했다.

최우수 프로젝트(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로 선정된 '오픈소스랩' 팀의 모바일 웹 기반 인터랙션 힐링 콘텐츠 '포니움'과 우수 프로젝트(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로 선정된 '미디밍글x블루밍호프' 팀의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리듬 게임 '렛츠 고(Let's go!) 메이플'은 모두 넥슨재단과 협력해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캐릭터 콘텐츠다.

두 콘텐츠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설치되어, 환아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병원에서의 경험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콘텐츠산업의 혁신이 지속되는 만큼, 이를 산업 현장에서 실질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신기술 기반 콘텐츠 창작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뉴콘텐츠아카데미와 같은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내년에도 글로벌 산학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뉴콘텐츠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