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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시책 우수 5개 시군 선정…밀양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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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공유, 축산분야 동반 성장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축산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밀양시 등 5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5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9.10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과 동물복지 기반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군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자치단체의 사례를 확산시켜 축산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평가에서 밀양시는 축산 관련 예산 확보와 시책 추진 성과가 높게 평가돼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김해시와 합천군은 우수, 진주시와 창녕군은 장려로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평가는 ▲축산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특수시책 발굴 ▲중앙·도단위 역점사업 추진 ▲축산사업 발전 노력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시군이 직접 참여한 신설 평가항목인 '축산발전계획 수립 및 홍보', '축산재해 예방 노력' 부문은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를 중심으로 축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선도하는 가치 중심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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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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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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