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남사과기, AI 연산 인프라 신사업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1일 오후 1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스마트 단말기 전 산업체인 원스톱 정밀 제조 솔루션 제공업체인 남사과기(300433.SZ/6613.HK)는 12월 10일 공시를 통해 액침 냉각 기술과 서버 캐비닛(랙)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페이메이가오국제유한공사(裴美高∙PMG International Co.,LTD.)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 금액과 방안 등은 향후 실사, 감사 및 평가 결과에 따라 관련 당사자 간 추가 협의 및 협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식 인수 계약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남사과기는 국내외 특정 고객의 서버 캐비닛 사업(랙, 슬라이드 레일, 트레이, Busbar 및 기타 부품을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음)과 관련된 기술과 고객풀을 빠르게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첨단 액침(액체) 냉각 시스템 통합 역량까지 확보함으로써, 남사과기가 보유한 강력한 정밀 구조 부품 제조 능력과 '소재–모듈–완제품' 수직 통합 역량과 결합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AI 연산력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AI 연산 인프라 신산업으로 진출, 글로벌 AI 하드웨어 혁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남사과기는 소비자 전자제품,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AI 안경, 휴머노이드 로봇, AI 하드웨어 등으로 응용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신소재 생산, 기능성 모듈 제조, 스마트 장비 개발에서 완성품 조립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남사과기는 애플의 아이폰, 애플워치, 애플 비전프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왔다.

신사업 영역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핵심 부품부터 완성품 조립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AI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북미의 유수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해당 고객사의 인기 AI 안경에 정밀 구조 부품, 광학 부품, 음향 모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연성 회로기판(SMT), 무선 충전 모듈, 완제품 조립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올해 3개 분기(1~3분기) 남사과기의 영업수익은 536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억4300만 위안으로 19.9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 단일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5% 늘어난 207억200만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7월 9일, 남사과기는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으로 상장하며 'A+H'주로 재탄생했다. 이는 남사과기가 추진하는 '소비전자+스마트카+신흥 스마트 단말기' 글로벌 전략이 중요한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사진 = 남사과기 공식 홈페이지] 2025년 7월 9일, 남사과기는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으로 상장하며 'A+H'주로 재탄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