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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천지과기, 석탄광산 자동화 74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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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0일 오전 09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광산 자동화 및 기계장비 제조 사업에 관여하는 천지과기(600582.SH)는 12월 9일 저녁 공시를 통해 35억4500만 위안(약 7400억원)을 투자해 산시성 시안시에 등록 자본금 20억 위안 규모의 연계 자회사를 설립하고, 해당 자회사를 주체로 '석탄광산 중대 스마트 일체형 장비 연구개발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 가지 연구 분야와 기지 구축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스마트 지지 장비 제작 기지 및 일체형 제품 중간 시험·검증 센터 건설에 주력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할 구체적 목표는 ①높은 효율의 마모·부식방지 소재와 고강도 경량화 소재 등 신소재·신공정·신기술 연구 ②테스트 검증 플랫폼을 구축해 신시스템이 갱도에 투입되기 전에 충분한 검증과 최적화를 거치도록 하여 고급 일체형 시스템의 신뢰성을 보장 ③고정밀 센싱 기술, 일체형 장비의 고도 협동 기술,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제어 알고리즘 모델 등 스마트 기술 연구개발 ④'우수등급 스마트 팩토리' 표준을 벤치마킹하여 높은 표준과 신뢰성, 유연한 제조 능력을 갖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고급 유압 지지대 제조 및 종합 채탄 일체형 장비 역량 향상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프로젝트의 건설 기간은 18개월이며 2026년 4월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천지과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드 테크놀로지+소프트 생태계'의 이중 추진 방식 하에서 연구개발, 설계, 제조, 재제조, 테스트,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석탄 채탄 일체형 장비의 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내 에너지 장비의 저탄소화·스마트화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사에 대한 영향 측면에서 천지과기는 이번 프로젝트 건설이 회사 내부 석탄기계 장비 제조의 우수 자원을 한층 통합하고, 장비의 일체화·스마트화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며,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지속적인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새로운 석탄기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형 제조의 새로운 모델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개 분기(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04억7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억4000만 위안으로 7.55% 증가했다. 그러나 비경상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2억6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1% 감소했다.

천지과기 측은 "단기적으로 실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는 다운스트림 고객의 자본지출 엄격 관리와 시장 경쟁 심화의 영향을 받은 장비 제조 부문 수익성 하락 때문"이라고 밝혔다.또한 석탄 가격 하락과 생산 계획 조정 영향으로 석탄 사업의 수익성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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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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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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