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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FOMC 재료의 선반영과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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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뉴욕 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FOMC와 관련해 시장내 선반영된 재료와 미반영된 재료를 중심으로 살펴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를 전후로 주요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12월11일 새벽 4시, 정책 결정이 발표된 뒤에도 시간을 두고 시장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에 당분간 안전운행이 필요해 보입니다.

1. FOMC 재료의 선반영과 미반영

이번주 회의에서 연준이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은 시장에 이미 반영됐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어떤 톤의 발언을 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5월 퇴임을 앞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시장이 얼마나 무게를 둘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의장의 입을 통해 위원회 내부의 균열상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정책 결정을 둘러싸고 FOMC 내부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면 내년 새로운 연준 의장이 들어서도 공격적인 완화정책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내려도 점도표 등을 통해서는 '매파적' 인상을 풍길 것이라는 관측 역시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점도표나 파월 의장 기자회견을 통해 예상보다 내부 이견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형성될 경우에는 위험자산 시장이 반색할 수 있습니다.

2. 뉴욕 증시 현황과 주요 이슈

현지시간 12월 9일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38% 및 0.0%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13% 상승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기업들의 채용이 줄고 해고가 늘어 고용시장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물망에 오른 백악관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추가로 금리를 내릴 여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JP모간 체이스는 2026년 지출이 105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장 예상보다 내년 비용이 클 것이라는 발표에 주가는 4.66% 급락해 지난 4월 초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JP모간 주가의 급락은 다우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0.31%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H200 프로세서의 대중 수출을 허가했지만 중국 정부가 H200 제한적 허용에 그칠 것이라는 보도(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나왔습니다.

3. 글로벌 자산시장 동향

유가는 우크라이나 협상과 연준의 금리 정책을 주시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미 연준의 정책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역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4. 규제 및 지정학 변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구글의 AI 학습 과정에서 경쟁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이는 글로벌 IT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친러시아 성향의 헝가리가 튀르키예와 러시아산 석유·가스 안정적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안의 조속한 수용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평화안이 마련될 경우 유럽 사회의 반발이 커질 수 있습니다. 

유럽내 독자 방위력 강화의 목소리 또한 커질 수 있는데, 이는 내년 유럽 군수산업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재료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 월스트리트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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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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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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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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