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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에 점화① A주 '상업우주 테마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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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 내년 IPO설
상업우주 투자가치에 대한 시장의 높은 평가
중국 3년 지원책, 전담기관 신설로 발전 박차
높은관심도+고성장+고실적 상업우주 테마주

이 기사는 12월 9일 오후 4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시장에 확산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평가 급상승과 내년 상장설이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한화로 1200조원 규모의 기업가치는 상업우주 산업의 투자가치에 대한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방증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상업우주 산업의 거대한 성장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중국 당국은 향후 3년간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 구체적 정책방향 로드맵을 제시하며 상업우주 산업의 활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재점화 가능성이 존재하는 미중 패권경쟁, 격화되고 있는 중일 갈등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방 안보 강화의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고, 이는 항공우주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유도하는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관련 테마의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기관들의 관심도가 확대되는 가운데, 강인한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보유한 종목을 중심으로 기관 투자평가가 집중되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5월 추진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스타십(Starship)' 9차 시험발사 현장 모습.

◆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 그 의미는?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8000억 달러(약 1174조원)를 목표로 '구주 매각(Tender offer)'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000억 달러는 올해 7월 자금조달 당시 평가됐던 기업가치 4000억 달러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오픈AI를 제치고 미국 내에서 최고 수준의 몸값을 자랑하는 비상장 기업으로 올라서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2차 주식매각을 시작했다. 참고로 구주매각은 기존 주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시장에서 직접 매각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확하지 않다고 부인했다. 또 기업가치 평가액이 상승한 배경에 대해서는 스타십(Starship) 및 스타링크(Starlink)의 진전 상황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잠재시장을 크게 확대한 위성-휴대전화 직접통신(DTC) 주파수 확보에 따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구주 매각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은 스페이스X의 2026년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페이스X가 상장을 위해 사전작업으로 몸값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론 머스크 CEO는 상장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주요 사업은 △로켓 발사와 △위성 인터넷 두 부문으로 나뉜다. 그 중 '팔콘9(Falcon 9)'은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 운용이 가능한 재사용 로켓으로, 올해 들어 발사 횟수가 이미 150회를 넘어섰다. 스페이스X의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는 저궤도(LEO)에 약 9000기의 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800만 명 이상의 활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급상승은 자본시장이 상업우주 산업의 투자가치와 성장전망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9 pxx17@newspim.com

◆ 中 상업우주 정책지원, 전담기관 신설로 박차 

상업우주 산업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운영하며, 이윤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정부 주도의 우주 탐사 등의 임무와는 구별된다. 상업우주 산업의 핵심은 시장 중심의 자원 배분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기술을 빠르게 반복·개선하는 데 있다.

주요 산업 영역으로는 △운반 로켓 : 로켓 제작, 발사 서비스 및 보험 △인공위성 : 통신위성, 원격탐사위성, 내비게이션 위성 등이 있으며, 기상 관측과 글로벌 통신 등에 활용됨 △유인 우주비행 및 우주탐사 : 우주 관광, 저궤도 우주선, 행성 탐사 △지상 장비 및 데이터 서비스 : 위성 단말기 제조, 원격탐사 데이터 처리, '위성+5G' 융합 응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상업우주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산업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기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11월 중국 국가우주국(國家航天局∙CNSA)은 '국가우주국의 상업우주 고품질 안전발전 추진을 위한 행동계획(2025~2027년)'을 발표하고 22개 중점 과제 로드맵을 제시했다.

해당 행동계획에는 2027년까지 △상업우주 산업 생태계의 효율적인 협동 체계 구축 △연구개발 및 생산의 안전성과 질서 확보 △산업 규모의 눈에 띄는 확장 △혁신 및 창조 역량 강화 등을 실현하겠다는 등의 정책 방향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정책 방향을 실현할 전담기관인 상업항천사(商業航天司)라는 기관을 신설했는데, 시장은 이를 중국 상업우주 발전이 전담 기관이 책임지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에 점화②③ A주 '상업우주 테마 열풍'>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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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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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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