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NH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3호는 K-Food 스케일업 프로그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산업 생태계 전반을 농협금융이 책임지고 육성"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NH농협금융은 그동안 농협금융 내 계열사들이 부분적으로 진행한 농식품기업 투자, 대출, 유통, 판로 지원을 그룹 차원의 'K-Food 스케일 업 프로그램(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제3호 사업)'으로 묶어 농업분야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를 통해 4100억원의 '농식품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농협금융은 향후 5년간 이를 최대 1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

NH농협금융의 '생산적 금융 제3호 사업' 주요 내용. [자료= NH농협금융]

특히 NH농협은행은 농식품 펀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투자 특화 금융기관으로서 올해 6월 500억원 규모의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사(GP)로 선정됐으며 지난 11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농식품 모태펀드 단독 운용사로 선정(200억원 규모)된 바 있다.

또한 NH농협은행의 농식품특화 ML모형 운영 결과 농식품기업여신은 30조 2900억원(농협은행 전체 기업여신 중 24.1% 비중)으로 작년 말 대비 6100억원 증가했고 모형 변별력이 높아져 작년 말 대비 연체율은 0.22%p 감소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다양한 대안정보를 기반으로 우량한 농식품기업에 금리우대 및 추가한도를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확대하고 농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농업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의 실질 소득 향상과 유통 기반 확보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지원 방식이 아닌, 청년 농업인이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온라인 소매 판매 경험을 제공해주는 실질적 지원방식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은 농협중앙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농부사관학교와 애그테크창업캠퍼스를 수료한 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유통·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네이버)과 라이브 커머스(네이버, 농협몰)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농식품 펀드 설립과 농업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은 농협금융의 대표적 생산적 금융이 될 것"이라며 "농식품기업의 발굴·투자부터 농업인 판로 제공까지 농산업 생태계 전반을 책임지는 유일한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향후에도 농식품 펀드 설립을 지속 추진하여 농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며 "농협은행만이 가진 농식품투자 전문성과 농식품특화 ML모형을 활용해 농업 분야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운 NH 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보는 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요소"라며 "NH투자증권은 농산물 유통과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