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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2025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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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가 '2025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연구개발(R&D) 결과물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산업 발전과 기술경쟁력 강화,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위츠는 이번 수상 배경에 대해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용 무선충전 솔루션부터 전장용(EV)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이르기까지, 핵심 기술의 고도화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수출 확대 및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위츠 로고. [사진=위츠]

위츠는 설립 초기부터 전력전송 모듈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로서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용 무선충전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매출 기반을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전장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위츠는 산학연 협업과 다수의 국책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KG모빌리티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에 차량용 무선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고, 급성장하는 전기차(EV) 시장에 맞춰 전기차 충전기 및 관련 부품 개발을 통해 공급망을 빠르게 넓혀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위츠는 매년 연구개발(R&D)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여 기술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단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사업화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수출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위츠가 그동안 축적해 온 무선전력전송 분야의 기술력과 이를 시장에 안착시킨 사업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모바일 분야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전력전송 솔루션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도약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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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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