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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38회 부산교육대상에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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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초등·중등·평생교육 수상
수상자 헌신, 부산교육 발전 기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제38회 부산교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교육대상은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분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존경받는 스승 상 정립 및 교육자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1988년에 제정되어 37년간 13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해마다 연말에 시상식을 열어왔다.

수상자로는 ▲유아·특수교육 부문 임재택 (사)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이사장(전 부산대 유아교육과 교수)▲ 초등교육 부문 김일영 전 해강초등학교 교사▲중등교육 부문 이상석 전 신도고등학교 교사▲평생교육 부문 김수자 전 주례여자중학교 교장 등 4명이다.

부산시교육청이 '제38회 부산교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유아·특수교육 부문 임재택 이사장은 45년간 유아교육 후학 양성·생태유아교육의 창시 및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또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창립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형 숲유치원 확산을 주도했으며 '탁아법', '영유아보육법' 제정 운동과 다양한 연대모임 운영 등 유보통합 및 유아교육 제도 개혁을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초등교육 부문 김일영 전 교사는 42년간 '한번 사랑 영원한 사랑, 교육사랑! 한 아이 살리기'를 실천해 왔다. 하나공연구소를 개설해 후배 교사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하나공센터, 겨울스키캠프를 운영하는 등 학생 교육복지 및 돌봄 확산에 헌신해 왔다.

퇴직 후에도 후배교사 멘토링,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야학봉사 등을 기획하며 교육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등교육 부문 이상석 전 교사는 36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교 글쓰기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여울에서 바다로',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못난 것도 힘이 된다', '지금 여기 나를 쓰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해 전국 교사들에게 올바른 교사상과 글쓰기 교육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했다.

평생교육 부문 김수자 전 교장은 39년간 진로·상담, NGO·시민사회단체 활동 등을 통해 교사, 학부모, 시민 대상 평생교육 확산에 기여했다.

문화 교육봉사 활동으로 지역 삶터 중심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부산교육자치시민의제포럼 대표로서 포럼, 워크숍 등 인재 육성, 마을교육공동체 리더십 역량강화 등을 위한 평생교육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대상 수상자 여러분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해 오신 노력은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의 소중한 토대가 된다"며 "수상자들의 열정과 헌신을 본받아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16일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8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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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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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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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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