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알파벳 TPU 최대 1조달러 매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파벳(Alphabet Inc.)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사의 반도체 사업이 구글 모회사에 향후 의미 있는 매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알파벳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칩이 성공을 거두면서, 알파벳 주가는 4분기 들어 30%나 상승해 S&P 500 지수 내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종목 중 하나로 떠올랐다.

TPU는 애초에 회사 내부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성장의 핵심 강점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알파벳이 이 칩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해, 장기적으로 최대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는 새로운 매출원으로 키울 수 있다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

DA 데이비드슨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싶다면, TPU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고, 그만큼 낙관할 이유가 많다"고 주장했다. 칩 사업이 궁극적으로 구글 클라우드보다 더 큰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의 최신 아이언우드 TPU [사진=업체 제공]

알파벳이 TPU 외부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설 경우, 몇 년 안에 전체 인공지능 시장의 20%를 가져갈 수 있으며, 그 규모는 대략 9,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루리아는 추산한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젠슨 황 CEO의 최근 발언을 상기시키며, "기업은 결국 팀과 경쟁하는 것인데, 이처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것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말, 알파벳은 앤스로픽(Anthropic PBC)에 수백억 달러 규모의 칩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에 주가는 이틀간 6% 이상 급등했다.

이어 한 달 뒤, 더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스(META)가 TPU 사용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는 다시 한 차례 큰 폭으로 뛰었다.

TPU는 애플리케이션 특화 집적회로(ASIC) 칩으로, 이번 경우에는 머신러닝 작업을 가속하기 위해 특정 용도로 맞춤 설계된 칩이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가 만드는 범용 GPU에 비해 유연성은 떨어지지만, 가격은 더 저렴해, AI 관련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큰 장점이 된다.

홈스테드 어드바이저스의 마크 이옹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엔비디아 칩은 훨씬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지만, ASIC 칩을 쓸 수 있다면 알파벳이 바로 그 자리에 있고, 이 시장을 훨씬 앞서 이끌고 있다"며 "알파벳이 시장 전체를 장악하지는 못하겠지만, 이것이야말로 주가를 받치는 '비밀 소스'의 일부"라고 평가했다.

알파벳 TPU의 가치는 최신 제미나이(Gemini) AI 모델 출시로 다시 확인됐다. 이 모델은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TPU에 최적화되어 구동되도록 설계되었다. 이옹은 제미나이, 구글 클라우드, TPU 및 기타 여러 영역을 언급하며 "알파벳은 AI의 모든 계층에서 동시에 리더십을 갖춘 유일한 회사"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은 향후 매출을 이끌 수 있는 "TPU 판매 전략의 싹"이 보인다고 분석한다. 노왁은 모건스탠리 아시아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인용하며, 2027년에는 약 500만 개의 TPU가 판매되어 기존 전망 대비 약 67% 늘고, 2028년에는 700만 개로 이전 추정치보다 1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알파벳의 자체 사용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판매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지만, 이는 "알파벳이 더 많은 TPU를 외부에 판매할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12월 1일 투자 노트에서 썼다.

모건스탠리 추정에 따르면, 제3자 데이터센터에 TPU 50만 개를 추가로 판매할 때마다 알파벳의 2027년 매출은 약 130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약 0.40달러 늘어날 수 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알파벳의 2027년 매출은 약 4,47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여기에 130억 달러가 더해지면 매출이 거의 3% 증가하는 셈이다.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알파벳 2027년 매출에 대한 컨센서스 전망치는 6% 이상 상향 조정되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