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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로…입법 과정 챙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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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명칭 위한 대국민 공모 제안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기념하고 법정 공휴일로 만드는 방안을 제안하며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자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로 만드는 것과 관련해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 법정 공휴일이 서로 다른 만큼 입법 과정을 꼼꼼히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1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강 대변인은 "여론조사를 실시해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국민주권의 날보다 더 좋은 명칭이 있는지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찾아보자고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민주화운동 관련 다른 기념일들과 형평성이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에 강 대변인은 "지시 사항이라기 보다 제안"이라며 "논의를 시작해 보자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입법 사안이기에 국회와도 논의를 해야 된다"며 "촛불 혁명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민사회의 요구가 있기에 충분히 같이 검토해 볼 것을 (이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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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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