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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바이오, 파킨슨병 치료제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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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2R GPCR 타깃 활용, CNS 질환 파이프라인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약 개발 전문기업 다임바이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올해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포함한 중추신경계(CNS)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다임바이오는 앞서 선도물질 발굴 단계부터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이어왔으며, 이번 과제 선정으로 연구 개발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2년간 지원받는 연구비를 바탕으로 비임상 진입이 가능한 신규 후보물질 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DM3190 등 초기 후보군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구조 최적화 및 작용 기전 기반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다임바이오는 미각 수용체인 'TAS2R GPCR'을 활용해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TAS2R GPCR은 혀에서 쓴 맛을 감지하는 수용체로, 혀 외에도 뇌와 중추신경계에도 분포한다. 회사는 AI 기반 구조 예측 기술로 이 수용체의 정밀 분석에 성공하며 신규 타깃 구조를 규명했다.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된 다임바이오. [사진=다임바이오]

김중호 연구소장은 "AI 기반 구조 예측 기술로 세포 외부 신호를 감지하는 GPCR을 정밀분석해 'TAS2R GPCR'이 파킨슨병 치료의 핵심 노블 타깃으로 작용함을 알게 되었다"며 "파킨슨병 동물 모델(알파시누쿨레인/PFF)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행동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는 TAS2R GPCR이 파킨슨병 외에도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헌팅턴병 등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으로의 확장성을 보여 폭넓은 CNS 파이프라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TAS2R 기반 신규 타깃과 DM3190 후보물질은 BIO USA, BIO Europe 등 국제 바이오 컨벤션에서 글로벌 빅파마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10년간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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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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